안옥희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
기대
2009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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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안옥희 집사님은
지금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.
병상에 누운지 벌써 일년이 훌적 넘었습니다.
지난 병원 심방 때 얼굴을 보니
너무 많이 좋아져서 감사했습니다.
웃기도하고, 말도 많이 하고.....
완전히 맑은 정신은 아니었지만
그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
세월이 오래가면 자꾸 잊혀지지요.
잊지말고 꼭 기도해해주세요.
그리고 다시 우리와 함께 아동부 아이들을 가르치고...
웃으며 봉사할 날을 기다리며
속히 그날이 올 줄 믿습니다.
지금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.
병상에 누운지 벌써 일년이 훌적 넘었습니다.
지난 병원 심방 때 얼굴을 보니
너무 많이 좋아져서 감사했습니다.
웃기도하고, 말도 많이 하고.....
완전히 맑은 정신은 아니었지만
그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
세월이 오래가면 자꾸 잊혀지지요.
잊지말고 꼭 기도해해주세요.
그리고 다시 우리와 함께 아동부 아이들을 가르치고...
웃으며 봉사할 날을 기다리며
속히 그날이 올 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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