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가 찻집
운영자
2007-01-20
추천 0
댓글 1
조회 493
창가에서 바닷가를 촬영했습니다.
흐린 날이라 선명하지는 못하지만 분위기는 있었습니다.
장독, 항아리를 모아서 길을 만들었습니다. 디딤돌을 맷돌.
저 앞에 원두막까지.....정겨운 옛모습입니다.
댓글1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