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곡반석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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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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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당문학관
운영자 2007.11.12 조회 836

미당 서정주 문학관 "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..."  정문에서 바라 본 모습이 아릅답습니다.

댓글 1
  • 운영자 2011.12.8 11:48

    리모델링하기 이전의 모습입니다. 이제는 볼 수 없어 역사자료로 남아야 할 듯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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